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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햄틱폰

Samsung 2008.03.16 19:58

삼성전자의 2008년 상반기 전략 모델인 애니콜 햅틱폰(Haptic)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4일부터 대대적인 TV 광고를 시작한 햅틱폰(SCH-W420 / SPH-W4200)은 풀터치 휴대폰으로 LG전자의 프라다폰과 비슷하게 생겼다. 경쟁 모델로는 LG전자의 뷰티폰이 있다.



햅틱폰에는 새로운 UI인 터치위즈(TouchWiz)가 적용 되어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햅틱폰의 UI는 일반폰 UI를 그대로 터치스크린폰에 적용한 기존 터치폰과는 달리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새로운 UI를 적용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햅틱폰은 주요 기능을 실행하거나 화면 터치시 22가지 이상의 진동의 강약, 장단에 따른 다양한 진동을 휴대폰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확인, 취소 기능을 실행하였을 때 각각 다른 진동을 느낄 수 있고 발신자의 바이오 리듬에 따라 수신자가 각각 다른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기술에 아날로그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로그를 적용했다. 음악을 들을 때는 볼륨 다이얼을 돌리듯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고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검색할 때도 실제 사진첩을 넘기는 듯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해당 기능의 사용법을 쉽게 알려 준다. 사운드도 110여가지나 들어 있다.


'햅틱'(Haptic)이란 최근 널리 활용되고 있는 진동 피드백을 의미하는 말로 사전적으로 '촉각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터치패드/스크린 방식에서 사용된 단순 진동 기능을 넘어서 차별화된 진동과 사용자의 편리성과 감성, 재미를 극대화한 혁신적인 UI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햅틱폰'이라는 펫네임을 부여했다.


이 제품은 또 풀 브라우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상도를 기존 휴대폰 보다 4배 높여 VGA(800 x 480)화면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바일 브라우저를 탑재해 인터넷 사이트를 PC 화면에서 보던 그대로 휴대폰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아직 ‘액티브X’ ‘팝업’ 등이 제대로 안 되고 인터넷 결제, 인터넷 뱅킹 등 일부 서비스도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아직 한계는 있다.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정도로 만족해야할 것 같다. PC에서 쓰듯이 쓸 수 있기까지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엠파스’검색엔진을 이용한 결과를 볼 수 있고,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면 어떤 웹사이트로도 직접 들어갈 수 있다.



원래 이 제품은 버튼이 전혀 없는 모델로 개발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종료와 통화 버튼을 추가해서 내 놓기로 했다. 이달 말쯤에 내 놓을 예정이며 가격은 70만원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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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4일부터 TV CF도 시작했다. '다음은 햅틱'이란 제목으로, 그 동안 휴대폰으로 사용했던 기능인 'MP3', '카메라', '영상통화', '터치' 등을 아이콘과 함께 보여 주고 전지현이 나와서 "다음은 뭐지?"라는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답은 물론 '햅틱'이다.


햅틱폰은 12.4mm 두께에 3.2인치 풀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지상파DMB, 글로벌 영상통화, 비디오 촬영 등의 기능도 갖췄다.

Posted by 행복한 프로그래머 궁금쟁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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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3.1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나마나 끔찍할 정도로 조잡하겠네요.

  2. BlogIcon 전산쟁이 2008.03.17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혁신적인 기술인데 한번 지켜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