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웹과 웹2.0을 결합한 '서비스 웹3.0'

현재 발은 웹2.0을 딛고 눈은 3.0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인터넷시대,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는 국제사회에서도 앞선 국가로 분류되며 한껏 자존심을 세웠다. 하지만 정보화 사회의 진화속도는 너무 빨라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다. 우리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체험하는 딜레마 속에 갇혀있다. 여기서 웹경제의 진화방향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해 보자.

웹2.0이 각 산업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웹2.0의 개념은 아직도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다. 웹2.0은 방법적인 측면에서 볼 때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현상이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요즘에 와서 유무선을 포함해 네트워킹과 컴퓨팅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적이 없다.

기술적으로는 웹이라는 플랫폼 위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사용자들이 자유자재로 운용하는 것을 말한다. 웹3.0의 개념은 아직 논란이 되고 있는데, 뉴욕 타임즈의 존 마르코프(John Markoff)가 웹3.0은 컴퓨터가 온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나의 결론을 끌어내는데 필요한 효율적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분명한 것은 웹3.0이 현재 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웹2.0에 시맨틱 웹(Semantic Web)의 개념을 추가한 것이라는 점이다.


웹3.0은 시맨틱 웹의 부분집합

시맨텍 웹은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와 밀러 등 유명한 학자들이 추진 중이다. 최근 등장한 온라인 TV 서비스인 주스트는 포털 사이트 야후의 음식 섹션에 올라와 있는 정보들을 조직화해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데, 주스트와 유사한 서비스가 웹3.0의 초기 단계가 될 것이란 분석도 있다. 

밀러가 최근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 하버드 대학교와 함께 수행한 연구에서는 병원의 환자 기록들을 시맨틱 웹 기술을 이용해 저장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미국 정부도 국방성의 데이터 조직화 연구에서 시맨틱 웹 표준을 따르는 기술을 연구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주제는 모두 웹3.0과 상통하는 것들이다.

버너스-리, 밀러와 함께 영향력 있는 시맨틱 웹 주창자 중 한 사람인 짐 헨들러(Jim Hendler)는 현재 웹3.0이라고 불리는 내용이 실제는 시맨틱 웹의 부분집합이라고 주창하기도 한다. 시맨틱 웹이 실제 산업 분야에서 응용되기 시작하는 징후는 차츰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여행 전문 웹 사이트인 리얼트래블의 경우, 이 사이트 구축에는 시맨틱 웹 전문가인 탐 그루버(Tom Gruber)가 참가했는데, 웹 2.0의 태깅, 블로깅과 시맨틱 웹에서 많이 논의돼온 데이터 조직 방식이 잘 혼용된 사이트로 평가 받고 있다. 

영국의 갈릭 역시 시맨틱 웹 기반으로 RDF(Resouce Description Framework)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사용자들에게 개인 정보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RDF는 통상적으로 XML의 뒤를 이어 시맨틱 웹의 기본 프레임워크가 될 것으로 자주 거론되는 기술이다. 그런 의미에서 웹3.0을 정의하는 시맨틱 웹이란 웹2.0을 구현하기 위한 차세대 웹 기술을 통틀어 지칭한 공식용어이다. 즉, 컴퓨터가 정보의 뜻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하는 지능형 웹 기술이다. 

웹3.0, 인공지능 검색 기능

현재 일반적인 웹은 정보들이 단순하게 링크만 돼 있지만, 시맨틱 웹에서는 컴퓨터가 웹 데이터를 해석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해 준다. 이와 같은 기술이 구현될 경우 웹은 데이터와 데이터와의 통신이 개인과 데이터의 업데이트나 개인과 개인과의 대화보다 중요하게 될 전망이다. 즉, 이미 구축된 다양한 데이터와 이용자의 패턴을 추론해 사용자에게만 안성맞춤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웹 환경을 말한다.

웹3.0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개인화와 논리적 추론이 가능한 인공지능 검색기능이다. 웹3.0 검색엔진이 본격 개발되면 개인 컨설팅과 다양한 분야에서 웹이 개인 비서처럼 역할을 하는 진정한 의미의 개인화가 가능해 진다. 웹3.0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과 시기는 과학자들과 상업적 가치에 주목하는 기술자들 사이에서 치열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등장하면 오늘날의 웹2.0보다 훨씬 더 큰 상업적 가치를 지닐 것이라는 데 모두 동의하고 있다. 웹상의 정보 가치들에 대한 관계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신생사인 '레이더네트웍스'는 여행과 영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화자들의 의견이 오가는 교제 사이트의 내용까지 탐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레이더네트웍스를 창업한 노바 스피백은 이것을 '월드 와이드 데이터(WWD)'로 칭하면서 "우리는 문서가 연결된 웹에서 데이터가 연결된 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레이더측 기술은 텍스트나 숫자와 같은 구체적인 아이템보다는 동료나 친구, 형제간 대화내용을 저장하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예컨대 검색한 호텔 수순이 '좋다', '거의 좋다', '대체로 무난하다' 등 미세한 판단까지 가미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즉, 요즘 웹2.0 시스템의 여행지 사이트들을 이용하면 다른 사람들이 남겨놓은 수없이 많은 코멘트 목록들을 보게 되지만, 웹3.0 시스템을 이용하면 코멘트들이 가치순서에 따라 정열돼 있고 논리적 연역에 따라 가장 적합한 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웹2.0 시대는 모든 부품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레고 단계'라면, 2010년경부터 본격 서비스될 웹3.0시대는 기계들이 지능적인 일을 하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 한다. 그리고 시맨틱 웹과 웹2.0을 결합해 '서비스 웹3.0'이란 개념을 만들어 낸 시맨틱 기술의 권위지인 DERI 연구소 디터 펜젤 교수에 의하면 "향후 10년 내에 약 10억개 이상의 인공지능을 장착한 기기들이 세상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 기기들이 서로 대화하고 서로의 존재를 감지하는 등을 통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서비스 웹3.0'은 사용자의 접점에 웹2.0을 위치시키고 그 뒷단에 시맨틱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다.

또 '서비스 웹 3.0'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형태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는 위키, 블로그나 태깅과 같은 웹2.0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활동을 유도하고 그로 생성되는 데이터들의 처리나 서비스를 구동하는 내부 시스템에는 시맨틱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처리를 사람의 간섭 없이 자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서비스 웹3.0'이 구현되면 PC나 노트북, 또는 휴대폰이나 PDA와 같은 휴대용 기기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금처럼 웹브라우저를 통한 인터넷 사용과 휴대폰을 통한 무선 인터넷이 각각 다른 형태로 제공되는 것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웹2.0 서비스들을 통해 생산되는 정보들도 하나의 기술로 서로 묶일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기술 트렌드는 웹이라는 가상공간이 아닌 유비쿼터스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물리공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조용한 기술, 상황인식기술 등이다. 

이와 같은 기술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개인이 느낄 때 조용하게 다가와서 실현해주는(우리가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 주변에 존재)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개인마다 처한 상황과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추론할 수 있는 문맥 및 언어에 대한 연구가 더욱 고도화되어 갈 것이다.

물리공간에서의 유비쿼터스화를 가상공간에서는 새로운 웹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가속화될 것이며 차세대 웹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어떤 국가에서나 어떤 언어 환경에서나 접속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환경에서의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IBM, 구글 등 웹3.0 개발에 앞장

뉴욕타임스는 최근 '상식을 갖춘 웹?(A Web guided by common sense?)'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웹3.0 시대가 오고 있다고 예견했다. 이에 따르면 컴퓨터 과학자들과 IT분야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신생기업들은 최근 웹 검색에 따른 결과가 단순한 '컨텐츠 목록'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식 컨텐츠를 제공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상용화하기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회의론이 많지만 IBM과 구글 등 거대기업들은 웹3.0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웹2.0과 마찬가지로 웹3.0 또한 단순히 마케팅 용어, 즉 마케팅 버즈(Buzz)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어쨌든 우리사회는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는 점만큼은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다.

웹2.0의 반성을 통한 새로운 버전 업그레이든, 단순한 마케팅 용어이든 분명한 것은 조만간 사용자(시청자)의 주목을 끌어 새로운 수익을 이끄는 회사가 등장할 것이다. 관련 산업들은 또다시 변화를 추구해 갈 것이다. 이같은 변화 속에 웹3.0이 보여줄 현상을 어떤 것일까? 전문가들은 웹서버?데스크톱PC?모바일의 경계가 사라지는 현상을 웹2.0의 또 다른 미래상으로 꼽는다.

KT 경영연구소 미래사회연구센터는 "모든 매체 간 경계가 사라지면서 현실적인 유비쿼터스가 구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맨틱웹 연구 업체인 씨컴테크도 "개인이 갖게 될 자료가 많아지고 개인용 컴퓨터의 기능이 향상되면서 포털사이트가 아닌 개인도 컴퓨터 네트워크상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현재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대형 포털에 대한 경고도 나오고 있다. "기존 시장을 선점한 주요 포털들이 네트워크 수평화에 대한 대안을 못 내놓은 상태"라며 "검색과 네트워킹 기능이 사용자 PC 차원으로 내려오게 되면 포털사이트라는 것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서울대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는 지적한다.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면 결국 스스로 그 변화에서 멀어지고 종국적으로 이 사회에서 사라질 뿐이다. 오늘날 혁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 요소는 자만심이다. 미국을 비롯해 서구 유럽과 중국, 인도, 일본 등도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던 가장 큰 장점인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를 이미 완료했다. 이제 우리가 장점이라고 주장하던 요소가 이미 세계적으로 보편화됨으로써 그 장점은 희석되고 있다. 

이런 때 외부의 혁신을 흡수하고 확대 재생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도 우리는 외국이 넘보지 못할 브로드밴드 모바일 환경을 경험하고 있고 DMB, 와이브로(WiBro), 홈 네트워크 등 다른 나라들이 부러워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가고 있다.

웹3.0시대, 진정한 글로벌 기업 나와야

버전의 업그레이드는 변화를 의미한다. 이미 식상해진 웹2.0을 뛰어넘어 웹3.0이라는 혁신시대로 직진하고 있는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바로 그 변화를 간파하는 것이다. 위기로 느끼는 우리의 현 산업을, 디지털 환경을 자산으로 탈바꿈시켜 글로벌화로 나아가면 어떨까? 이젠 우리기업들도 내부에서만 1등을 외칠 것이 아니라 웹3.0시대에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나와야 인터넷 강국이란 말이 오명이 되지 않을 것이다.

웹3.0은 2010년 시작된다. 노바 스피백은 웹3.0에 대해 "우리는 문서가 연결된 웹에서 데이터가 연결된 웹을 향해 가고 있다"면서 '월드 와이드 데이터(WWD)'로 규정한 적이 있다. 웹2.0에서 웹3.0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시만텍 웹, 이 웹은 끝없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순간 그 검색자의 필요에 따라 결과물이 알아서 정렬되는 '친사용자'적인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이다. 노바 스피백의 상상력은 웹 4.0으로 이어진다.

2020년부터 시작될 웹4.0은 '웹 OS'로 규정되는데, 쉽게 말해 인터넷이 사람의 두뇌를 대체하는 것이다. 인터넷이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거대한 정보망' 따위가 아니라 사람의 두뇌가 병렬처럼 연결된 '인공지능'이 되는 형이다. 따라서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인터넷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서비스할 것이라는 게 노바 스피백의 주장이다.

이제 막 웹 2.0을 체험하기 시작한 우리에게는 모든 게 꿈만 같다. 2010년도 아니고 2020년이라니 더더욱 그러하다. 노바가 진단한 것처럼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사실은 웹은 이 순간에도 진화를 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Posted by 행복한 프로그래머 궁금쟁이박
TAG 웹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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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가 말하는 Web 3.0

오늘 있었던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한 청중이 구글의 창립자이자 현 CEO인 에릭 슈미트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 동시통역 버젼으로 들었고.. 기억에 의존해서 다시 적는 터라 실제 질문& 답변과 조금 어휘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청중 : "Web 2.0 다음에 올 Web 3.0 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에 릭 슈미츠 : "일단 웹 2.0 은 말 그대로 마케팅 용어일 뿐이다. 웹 3.0 이라는건.. .. 굳이 정의를 하자면 Application 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일 것이다. 기 존의 컴퓨팅이 아니라 다양한 수많은 기기에서 개인 맞춤화를 구현할 것이고, 데이터는 구름 속(?)에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 다양한 기기에서의 Application 을 통해서 그 데이터들에 접근할 것이다.  그 Application 은 바이러스와 같이 사회 네트웍을 통해 퍼져나갈 수 있어야 하고, 친구들 간에 공유가 가능해야 한다. 시장 규모도 기존의 컴퓨팅 시장보다 훨씬 크고, 진입 장벽도 낮을 것이다."

전 이렇게 들었는데 뉴스에는 이렇게 기록해뒀군요
 
"웹 2.0은 마케팅 용어"

웹 3.0이 무엇이냐고 생각하는 질문에. "웹 2.0은 마케팅 용어라고 생각한다.(관중 웃음) 요즘 관심을 모으는 웹 3.0은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여러개 모아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바이러스와 같이 뻗어나갈 것이다. 앞으로 완전히 다른 시장 규모도 클 것이며, 웹 3.0을 통해 새로운 툴 계속해서 나오고, 많은 문제 해결 될 것이다"


처음 저 말을 들었을 때... 그냥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말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수많은 모바일 기기들이 .. 아니 수많은 기기들이 네트웍을 통해서 서로 연결될 테니 따로 모바일 기기라고 구분할 필요도 없겠죠. .. 그 수많은 기기들을 통해서 각자의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환경 말이죠.( Any Time, Any where, Any Device)

그런데, 뉴스의 기록에는 빠져있고 제가 들었던 말에는 있는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을 것이다.

전 통시통역사가 저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뉴스 기록에는 있지를 않으니.. ... 흠....

다 음 세대의 새로운 네트웍 환경의 진입 장벽이 낮을 것이다라고 에릭 슈미트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다라는 말은 ... 수많은 군소 업체들이 저마다의 솔루션을 들고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구글 같은 시장 지배자가 나오기 힘들다는 말도 되구요.

흔히들 생각하기에 유비쿼터스 세상이 열렸을 때, 그 근간이 되는 표준 기술 혹은 인프라를 확보하는 기업이 시장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왠만한 회사들은 저마다의 표준으로 그 세상을 열어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구요. 그런데 하나같이 그 기업들의 그러한 시도는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저마다의 특허로 보호되는 기술들 위에서 구현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저 진입 장벽이 낮을 것이다 라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껴집니다. 현재의 인터넷 기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약간의 확장만으로 구현이 가능한 기술..  관련 학과를 다니는 학생들이 책 두어권만 읽고 바로 구현해서 적용시켜 볼 수 있을 만한 수준의 기술.... Web 3,0  은 그런 기술 위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즉, Sementic Web 은.. Web 3.0 이 되기 힘들다는 뜻?^^;;; )

뭐 에릭 슈미트의 말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현 세상의 인터넷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중에 한명이니... 아무 의미가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내용 출처 : http://blog.magicboy.net/entry/구글의-CEO-에릭-슈미트가-말하는-Web-30
 
 
 
 
역시 어느 누군가를 통하면 말이 바뀐다는것은 저런 뜻일지도 ..
 
진입장벽이 낮다는 뜻이 어렵지 않다는 뜻? 많은 문제해결이 된다는 뜻과 유사할지도 모르겠다.
 
진입장벽이 낮다는 뜻은 어쩌면 사용자가 원하는 자료를 찾기위한 방법이
편리해질수 있다는 뜻이 될지도 모르겠다.
해석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할런지 ㅎ.
 
Web 3.0이 구현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이런 용어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도
많이 있다. Web 3.0이라는 언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진정 중요한것은 기술에 대한 개발일것이다
 
그렇다고 이런 흐름에 대한 구분을 안짖는다는것은 한쪽으로 치우칠수 잇다고 볼수 있다.
 
세기도 구분을 지고 1시간 1분 1초를 구분을 짓는 현대 사회에서 구분이
없다는것은 어쩌면 모순된 생각일런지도 모르겠다.
 
참고적으로 web 3.0에 대해 새로운것 마냥 포장하는 형태에 대해서는 물론
좋다고볼수는 없다.
 
버전 업이 문제가 아닌 기술력이 따라가지 못하는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이
옮다고 봐야 할런지.
 
하지만 구분선이 필요 하지 않을까?
Posted by 행복한 프로그래머 궁금쟁이박
TAG 웹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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