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28 웹2.0이란 무엇인가?
  2. 2008.01.25 웹 2.0 이란?
  3. 2008.01.05 웹2.0 지침

웹2.0이란 무엇인가?

Web 2008. 1. 28. 00:51

웹 2.0이란 무엇인가?

 


신년 첫 간부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나눠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시어 경청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번부터는 PT강의 자료를 인트라넷 자료실에 올릴 예정이오니 필요하신 분께서는 다운을 받아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올 첫해의 간부교육은 웹2.0과 UCC를 주제로 선정해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은 바로 여러분, 당신, 또는 내가 선정되었습니다. 정말 황당스럽지 않습니까? 작년에 올해의 인물은 빌게이츠의 부부가 선정되었는데, 가만히 있는 우리가 올해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당신’이란 자신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능동적으로 세상을 바꿔가는 평범한 이용자들의 총칭입니다.‘이제 세상의 주역은 소수의 파워 엘리트가 아니라 바로 평범한 네티즌, 당신’이라는 뜻입니다.


‘평범한 당신’들을 올해의 인물로 등극시킨 일등 공신은 웹 2.0(web 2.0)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그 대표적 현상인 UCC(이용자 제작 콘텐츠: User Created Contents)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웹 2.0이 무엇인지, 또한 웹 2.0의 대표작이 UCC라는데 이의 현상은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알아보는 리뷰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웹 2.0을 한번 정의해주시겠습니다. 게임메카의 시스템과 마케팅을 책임지고 계시는 임덕식 팀장님께서 웹 2.0을 한번 정의해주시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방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웹 2.0이란 이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을 뜻하는 개념입니다. 기존 인터넷이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웹 1.0 환경이었다면, 인터넷망의 광대역화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에 따라 누구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해 인터넷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환경이 바로 웹 2.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웹 2.0 환경에서 수많은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콘텐츠가 바로 UCC입니다. 인터넷 기업의 버블이 걷히고 살아남은 성공한 웹기업을 살펴보니 그들의 특징이 참여, 공유, 개방으로 나타나더라는 것입니다. 이를 팀오라일리가 메모장을 통해 처음 사용한 것이 웹 2.0의 시초인 것입니다.


웹 2.0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곤 합니다. 웹 2.0의 개념을 정리한다면,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세가지로 압축 할 수 있습니다. 웹 2.0의 특색을 잠깐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클릭 3페이지)


웹2.0의 특징을 통해 여러분 나름대로 정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웹2.0은 플랫폼으로서의 웹기반이다. 두번째는 집단지성을 적극 활용한다. 세번째는 롱테일의 경제학 개념을 지니고 있다. 네번째는 수없이 많은 매쉬업이 이루어진다. 입니다.



요즘 여러분께서는 RSS 리얼심플신디케이션의 약자인 RSS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실 것입니다. 웹2.0 기반에서는 모든 사용자의 정보페이지 하나하나가 고유한 어드레스를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작성하신 블로그나 싸이의 블로거 하나하나가 고유의 어드레스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일간지의 카테고리별 기사하나하나가 고유의 주소를 부여받게 됩니다. 이를 RSS리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은 엑스파이더라는 국산 리더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뉴스나, 쇼핑정보를 매일매일 선택하여 본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개별 사이트로 이동하여 정보검색 쇼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웃룩익스프레스와 같은 리더로 자신이 선택한 정보가 배달 되어지는 것만 보면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존의

웹사이트는 단지 플랫폼으로써의 누군가 만들어낸 정보를 담아내는 그릇일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것이죠.


두번째는 집단지성을 적극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검색결과는 홈페이지의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홈페이지 제작자가 작성한 키워드의 배치를 분석하여 순서를 매기는 방식이지만, 구글의 패이지랭크는 웹페이지 사이의 링크를 일종의 투표처럼 분석해서 더 많은 링크를 받은 문서를 더 좋은 문서로 취급하는 방식을 쓰는 것입니다. 즉 많이 이용될수록 더 좋은 것으로 평가되는 것입니다.



아마존의 북리뷰와 같은 집단지성, 야후앤써스_ 야후앤써스는 얼필봐도 국내 네이버의 지식인을 그대로 모방한 것임을 알 수 있죠? 이와 같은 집단의 지성이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즉, 대중의 지혜는 전문가보다 낫다는 [대중의 지혜] 이론이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더 말씀 드리면, 위키피디아를 예로 들겠습니다. 위키라는 말은 빨리라는 하와이어에 백과사전이라는 엔크로피디어의 합성어로 온라인 백과사전입니다. 위키피디어는 사용자가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을 1200여명의 상주 직원이 정확도와 전문성을 판단하여 만들어가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이미 세계최대라고 하는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의 정보를 3배 이상 뛰어넘은 대중의 지혜를 담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세 번째는 웹2.0 하면 빠지지 않는 롱테일이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롱테일이라는 것은 제품군 상위 20%가 전체 80% 매출을 주도한다는 20대 80의 법칙에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이 그래프를 보면 가로막대가 개별 제품군입니다. 그리고 세로축이 판매량 또는 매출액이 되겠습니다.


이게 만약에 서적이라고 하면 작년기준으로 해리포터가 한 3,000만부가 팔리고, 다빈치코드가 한 1500만부정도 팔리고 또한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다음다음으로 팔렸다고 치겠습니다. 이러한 상위의 20%에 드는 제품이 전체 시장의 80%를 주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자질구레한 제품들은 조금씩 조금씩 팔려도 전체매출에는 기별도 가지 않는 다는 것이죠.



이의 머리부분을 빅해드, 꼬리부분의 80%를 롱테일이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게 웹 2.0의 환경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하위의 80%가 전체매출의 50%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이죠. 아마존닷컴의 책들이 이러한 상위 20%의 베스트가 아닌 하위 80%의 긴 꼬리들이 57%의 매출을 올리며,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 역시 일반 사용자들이 소액광고주 역할을 하면서 대형 광고주들이 일으키는 매출을 추월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쉬업이 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치업매치업 하면 뭐 싸운다라는 개념이 있겠지만, 이 매쉬업이라는 것은 서로 성질이 다른 서비스나 프로그램 등이 하나로 섞여 전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웹2.0 특징중 공유와 개방에 관한 것인데요.


구글의 새틀라이트라는 인공위성 지도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의 프로그램을 구글이 거액을 들여 샀다면, 그냥 구글안에서 폐쇄적으로 사용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구글은 이 맵서비스를 개방하고 공유하였습니다. 지금 그림은 하우징맵스라는 부동산 중개사이트인데, 이처럼 구글의 맵서비스를 매쉬업하여 300여개정도의 전여 별개의 서비스가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 국내의 하이킹 정보를 지역별로 아마존닷컴의 서적과 함께 서비스하는 하이킹아웃포스트닷컴이라는 서비스도 이와 동일합니다.


 

지금까지 웹 2.0의 특징인 참여, 공유, 개방를 4가지로 다시 세분화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웹 2.0과 1.0의 차이점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에서 웹 2.0은 버전업의 개념이 아닌 혁신의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광고모델은 대형광고주 중심에서 접근이 용이한 애드센스광고라던지 클릭퍼코스트라는 과금방식의 롱테일로 변화하였습니다. 지금 구글에는 5,600만개의 애드센스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니 길어도 너무 긴 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UCC의 컨텐츠가 연예가 뉴스라던지, 내가 1등이야 라는 개념의 일회성 정보에서 끊임없이 다수의 대중이 생산해내는 UCC로 변모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기업의 핵심역량이 되며, 독보적인 경쟁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존닷컴의 사이트를 흉내낼 수 는 있어도 이의 북리뷰의 누적분은 절대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것이듯 말입니다.

 

소프트웨어는 개방형 API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구글의 맵서비스처럼 오픈소스의 개방성이 확고해지며, 사용자를 묶어두려는 패쇄적인 구조에서 매쉬업을 통한 개방으로 콘텐츠생산에 적극적인 면모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0환경에서는 광고등 고비용 마케팅에서 바이러스마케팅, 구전마케팅처럼 돈이 필요치 않은 환경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광고할 필요가 있는 서비스는 웹 2.0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죠.


 

 

우리는 스스로 인터넷 강국임을 자부하며 그까지꺼 웹 2.0이라고 함은 우리는 예전부터하지 않았나 자만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가 그러하고, 모든 시민은 기자라고 하는 사용자 참여의 오마이뉴스가 그러하며, 콩나물 지도검색서비스가 그러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웹 2.0의 큰 화두가 참여, 개방, 공유라고 했을때 우리의 인터넷환경은 1.5정도에서 머물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뒤늦게 14가지의 소스를 공개하였습니다. 만약 독보적인 네이버가 스스로 폐쇠적임을 인정한다면 웹2.0에 더 다가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지속적인 가치를 창조하고 참여하는 웹환경을 만들어 감에는 국내 인터넷기반도 웹2.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닷컴이나 구글과 같이 개방과 공유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국내 인터넷은 2.0에 못미치는 1.5의 환경이 아닐까요?

 

진정한 웹 2.0의 인프라는 연예가뉴스처럼 하루밤 자고나면 휴지조각이 되어버리는 콘텐츠가 아닌 사회자본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정보를 담아낼 수 있을때 그 가치가 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행복한 프로그래머 궁금쟁이박
TAG 웹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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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이란?

Web 2008. 1. 25. 22:24

웹 2.0 이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웹이다. 우리는 웹을 통하여 정보를 얻고 물건을 주문하거나 대화를 하는등 다양하게 이용하여 왔다. 하지만 최근의 웹은 점점 변화해 가고 있다. 이 변화의 화두에는 ‘웹 2.0’ 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면서 그 정의가 점점 명확해 지고 있는데 주된 목적은 과거의 웹(웹 1.0 이라 칭하기도 한다)이 일방적인 정보 제공의 형태였다면 2.0은 사용자들의 ‘참여’와 ‘개방성’을 통해 사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받지 않고 블로그, 검색등을 활용해 스스로 정보 및 네트워크를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국내의 예를 보면 싸이월드와 같은 서비스, 1인 매체의 특성을 지닌 블로그의 증대, 댓글등이 웹 2.0으로 가는 하나로 문화로 볼 수 있다.

   웹2.0 이란 용어가 나오기까지는 오렐리(O’relly)사와 세계적 IT 행사인 컴덱스쇼를 주최하던 ‘미디어라이브’사가 2004년 초 IT 관련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아이디어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웹2.0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 바로 용어의 불명확함 때문입니다. 차라리 SOA 처럼 서비스 개념를 이야기 하거나 Firefox 1.5 처럼 기술적인 버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두 가지를 섞어 놓은 데서 온 혼란 때문입니다. 웹 전도사(Web Evangelist)들은 웹이란 것이 본디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분산 정보 네트웍이며 웹2.0에서 지향하는 사용자 중심, 참여 문화, 집단 지성, 분산화 등의 개념들이 웹의 근본 개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Ajax, 시맨틱 웹, 오픈 스탠다드 등의 기술 역시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고 마이너하긴 해도 구현이 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웹2.0은 산업을 진작시키기 위한 마케팅 용어일 뿐이지 그 실체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근본적인 개념과 기술에 바탕하고 있으므로 그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웹2.0이라는 용어를 만든 팀 오라일리는 이 용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웹 2.0이 기존의 웹과 충돌하는 것이 아니며, 웹은 지금보다 더 지속적으로 중요해질 것이며, 웹은 놀랄만한 규칙성을 갖고 등장하는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과 사이트를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닷컴붕괴이후 살아남은 회사들은 어떤 공통적인 것을 갖고 있다. 웹에 일종의 전환점을 찍은 닷컴 붕괴를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까? 예를 들어, “웹 2.0″으로 부르는 것은 어떨까? 우리는 이런 의견에 동의했고, 그 결과로 웹 2.0 컨퍼런스가 탄생했다…


즉, 닷컴 붕괴라는 전환점 그리고 이후 살아 남은 회사들의 공통된 특징들을 웹2.0이라고 부르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Tim의 2004년 컨퍼런스 발표 자료를 보더라도 구글, 아마존, 이베이와 당시 인기를 얻고 있는 벤처 기업들에게서 “플랫폼으로서 웹”이라는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개념들은 변화의 기폭제 역할을 했고 유사하지만 독특한 작은 서비스들이 봇물 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이들 서비스들은 실제로 유용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에서도 웹 2.0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웹 2.0이 큰 변화를 가져올까? 사실 웹 2.0의 정의가 아직까지는 다양하고 인터넷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위키디피아(Wikidipia) 에서도 명확한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다. 흔히 온라인 광고업체인 더블클릭이 웹 1.0 이라면 구글의 AdSence 가 웹 2.0이며 Ofoto(사진공유 서비스 사이트) 가 1.0 이면 Flickr 서비스가 2.0 이라 비교를 많이 하고 있다.

  사실 웹2.0의 정의가 내려지기 이전부터 유명 웹 사이트에서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끌어낸 다양한 기술들 및 아이디어를 접목시켜왔다. 이것은 현재 디지털이 가져다 주는 편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하나의 변화로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환경의 증대와 뛰어난 인터넷 인프라는 사용자들을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만들었고 결국 이것은 사용자가 더욱 많은 것을 원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XHTML, CSS, XUL(XML User Interface Language), SVG(Scalable Vector Graphics), RSS, AJAX 이러한 기술들이 현재 웹2.0 이라 일컫는 변화에 서 있는 기술들이다.


웹 2.0 의 성장
 


   
    “누구나 콘텐츠 만들고 함께 나누며 즐긴다” 참여·공유·개방 사이트 웹 2.0  

   전체적으로 웹 2.0은 (네티즌의) 참여·공유·개방을 바탕으로 한 웹사이트의 원래 정신에 충실하다. 중앙집권에서 사용자 중심의 분산구조로, 공급자 중심 구조에서 사용자 중심 구조로 웹의 틀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UCC란 개념이 바로 웹 2.0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참여), 네티즌끼리 콘텐츠를 서로 나누며(공유), 웹 사이트 운영자는 사이트를 모두에게 오픈하는 (개방) 웹 2.0에 충실한 웹 사이트는 최근 들어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닐슨 넷레이팅즈사(社). 인터넷 시장 조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 회사는 지난 8월 깜짝 놀랄만한 자료를 발표했다. ‘급성장하고 있는 웹 사이트 브랜드.’닐슨 넷레이팅즈사는 이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가장 성장 속도가 빠른 미국 내 10개 사이트 중에서 절반이 UCC(User created contents·소비자 직접 생산 콘텐츠) 기반의 웹 서비스였다”고 공개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판 싸이월드’로 불리는 마이스페이스(My Space)의 고객이 지난 1년 동안에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을 포함, 위키피디아(네티즌 참여 온라인 백과사전)· 플리커(Flickr·사진 공유 사이트)·헤비닷컴(비디오 공유)·이미지쉑(이미지 호스팅) 등 웹 2.0 기반의 UCC 사이트들이 10대 초고속 성장 웹 사이트 리스트에 이름을 내밀었다.

  이웃 일본에서도 웹 2.0의 열풍은 거세다. 지난 9월 중순 도쿄 증시를 놀라게 한 믹시(Mixi)가 대표적인 사례. 일본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네티즌끼리 서로 일기나 사진, 메시지 등을 공유하는 웹 2.0 기반의 웹 서비스)의 대표격인 믹시는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보다 두 배 이상 높은 315 만엔 까지 솟아 올랐다. 이후 주가가 조정을 받기는 했지만, 2년 만에 570만명의 회원을 모은 믹시는 ‘야후 재팬’ 이후 뚜렷한 스타가 없었던 일본 인터넷 업계를 흥분 시키고 있다. 웹 2.0을 다룬 ‘웹진화론’ 이라는 책은 전문 서적임에도 단숨에 30만부 이상 팔려나가 일본 출판계를 놀라게 했다.

  최근 구글에 16억5000만 달러에 인수돼 화제를 뿌린 유튜브(동영상 공유 웹 사이트)의 사례를 보자. 유튜브가 처음 웹 사이트를 연 시기는 1년8개월 전인 2005년 2월. 네티즌들이 직접 동영상을 올리고, 네티즌끼리 무한대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유튜브는 올 들어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닐슨 넷레이팅즈는“지난 7월 셋째 주의 경우 일주일 만에 방문자가 730만명에서 1280만명으로 75% 늘어났다”며 “페이지뷰(PV)는 올해 들어서만 500%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에 인수된 마이스페이스(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장세도 눈부시다. 올해 7월 기준으로 마이스페이스의 한 달 순방문자(Unique Visitor)는 4600만명. 지난해 7월 1600만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수직 상승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세계 웹 사이트 순위 100위 밖이었던 마이스페이스는 이용자가 폭발하면서 야후 재팬·e베이·아마존 등을 제치고 세계 6위 사이트로 뛰어 올랐다.(알렉사 자료)

  웹 2.0 기반의 사이트가 이처럼 상승세인 반면, 웹 1.0 시대의 총아 ‘포털’의 성장세는 주춤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유튜브·위키피디아 등 웹 2.0 사이트들의 고객이 지난 1년 동안에 2~3배 늘어난 것과 달리, 야후·MSN·AOL 등 포털의 성장세는 정체 상태에 빠졌다.

  앞으로 웹의 무한한 발전은 제품중심에서 서비스 중심 형태로 마켓이 빠르게 재편될 것이며,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웹2.0의 세 기둥인 RSS, tag, Ajax

웹2.0 기업의 기술적 요소 -----------------------------------------------------------

◆ Ajax 등을 이용한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인터페이스
◆ 웹표준을 지킴으로써 높은 웹접근성을 보이고 유비쿼터스 시대에 잘 적응
◆ 브라우저 호환(크로스 브라우징)기술로 어떤 브라우저, 어떤 운영체제에서도 잘 보이는 웹 ◆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두고 유니코드(UTF-8)로 사이트를 구성
◆ 오픈 API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혼합(Mashup) 서비스 출현을 지원
◆ 가벼운 얼개(framework) 사용
◆ RSS와 같은 다양한 배포도구 사용
◆ 태그와 같이 사용자 참여를 이끄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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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2.0 기업의 기술적 요소는 실제로는 더 복잡하지만 이상의 여덟 가지 요소만 모두 갖추고 구현해도 이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사이트가 만들어질 것이다. 웹2.0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기술들이 사용되지만 현재까지 사용자들이 쉽게 받아들이는 기술은 RSS, Tag, Ajax의 세 가지 기술이다. 많은 웹 사이트가 이 세 가지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과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3월에 열린 NGWeb 컨퍼런스에서 아마존(Amazon.com)의 제프 바(Jeff Barr)가 말한 내용의 핵심도 “구글이 웹2.0의 표준이다. 웹2.0의 주요 기술은 RSS, Tag, Ajax다.”라는 것이다. 기술의 난이도보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이 받아들이는 기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인 것이다.


구독시대로 바꾸고, 개인의 힘을 강화시킨 RSS

  RSS는 알맹이 배급(Content Syndication)을 위해 나온 XML 형태의 규격 중 하나로 웹 사이트끼리 서로 자료를 주고받기 위한 규격이다. A 사이트에서 RSS를 지원하면 다른 곳에서 A 사이트의 RSS 정보를 읽은 다음에 A 사이트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블로그 사이트나 언론 사이트에 가면 ‘RSS, XML’ 등의 아이콘이 붙어 있는데 이런 아이콘을 누르면 RSS 주소가 표시된다.
  RSS는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RSS는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방문해 보는 방문시대에서 구독시대로 변화시켰다. 개발자 관점으로 보면 페이지가 변경될 때마다 변경된 사실을 알 수 있는 큰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RSS를 ‘성장하는 웹(the incremental web)’ 또는 ‘살아있는 웹(live web)’이라고 불릴 정도다.
  RSS 보급에는 블로그의 영향을 빼놓을 수 없다. 실질적으로 RSS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곳이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신기술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RSS는 블로그에서 적극적으로 이용되면서 빛을 보게 된 것이다. 블로그의 확산과 맞물리면서 RSS 기술도 확산되었다.
  RSS는 RSS를 발행하는 사람과 이를 수집하는 쪽, 재배포하는 곳, 구독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발행자 입장에서 보면 RSS는 발행자의 힘을 강화시켜 준 일등공신이다. 과거에는 ‘갑’이라는 개인이 A라는 좋은 글을 쓴다 해도 A라는 문서를 작성한 사실조차 네티즌에게 알릴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갑’이 A라는 글을 작성하는 즉시 RSS 구독자의 구독기나 메타사이트에 이 사실이 전달된다. 이 글은 구독자와 메타사이트 방문객을 통해 또 다시 재배포가 이루어지면서 순식간에 네트워크 전체에 퍼진다. 중앙에 집중되었던 배포권이 개인에게도 주어짐으로써 개인 블로그의 힘이 강화된 것이다. 블로그가 매체나 언론으로 자주 조명 받는 이유는 RSS라는 배포 기술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RSS도 문제점은 있다. 사용법이 어려운 것이 첫 번째 문제다. RSS 주소를 복사한 다음에 구독기에 추가하는 사용법은 학습이 필요한 복잡한 방법이다. 이 때문에 파이어폭스와 같은 브라우저는 라이브북마크라는 RSS 구독 기능을 내장해, 즐겨찾기처럼 RSS 구독을 추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더욱 좋은 방법은 사용자가 RSS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면서 RSS를 사용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야후나 구글 등은 사용자들에게 채널 형태로 구독할 사이트를 추천해주고 사용자가 이를 구독하겠다고 OK 단추만 누르면 해당 사이트를 RSS로 구독할 수 있게 도와준다.
  RSS의 또 다른 문제는 철학적 문제다. 발행자와 구독자의 요구가 서로 다른 데서 생기는 거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다. 그 외에도 RSS 수집기가 발행자 사이트에 주는 트래픽 부담이나 RSS 내 광고와 같은 기술적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RSS의 향후 과제는 새로운 기능의 구현보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구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검색과 분류방법의 새로운 보완책 태그

  태그(tag)는 학생들의 이름표, 수하물의 딱지, 제품의 상표를 뜻한다. 웹에서도 태그 기술은 어떤 글이나 자료에 붙여놓은 추가정보를 뜻한다. 다른 말로 키워드(keyword) 기술이라 할 수 있다. 과거의 태그 기술과 달라진 점은 시맨틱웹 기술을 적용하여 ‘의미있는 꼬리표(semantic tags)’로 재탄생했다는 점이다.
  태그 방식은 기존의 폴더형(디렉토리형) 분류 방식이나 낱말 중심 검색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해준다. 예를 들어 지메일(gmail), 피카사에 대한 글이 있어도 기존 검색방법은 ‘구글’이라는 낱말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검색결과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지메일 피카사 글에 ‘구글’이라는 낱말을 태그로 달아두면 ‘구글’이라는 태그로 지메일과 피카사 글도 함께 볼 수 있다.
  낱말 검색의 또 다른 문제는 불필요한 검색결과가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구글’이 들어간 모든 문서를 검색해 1천 개의 문서를 보여준다고 하자. 1천 개 문서 중에서 995개는 단지 구글이라는 낱말이 나열된 것에 불과하고 구글에 관한 심층적인 글은 단 다섯 개일 것이다. 이 중 구글과 관련된 문서가 몇 개인지 알 수도 없고, 다섯 개라는 사실을 안다고 해도 어느 문서인지 찾을 수도 없다. 하지만 다섯 개의 문서에만 ‘구글’이라는 낱말을 태그로 달아두었다면 태그 찾기로 정확하게 구글 관련 주요 문서 다섯 개만 쉽게 찾을 수 있다.

http://kr.blog.yahoo.com/midnight7542/96.html?p=1&pm=l&tc=12&tt=1162880461

  태그도 해결할 문제점이 많다. 먼저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태그를 달지 않아도 되는 자동태깅시스템이 필요하다. 자동태깅시스템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다. 자료에 있는 메타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다. 사진에는 사진 촬영 시각과 노출도, 해상도, 촬영 기종 정보가 들어가는데 이런 것은 자동으로 추출해 달아줄 수 있다. 아마존이 활용하는 것처럼 사진기에 GPS를 연결하면 사진을 찍은 장소도 자동으로 넣어줄 수 있다. 태터툴즈처럼 많은 사용자들이 선택한 태그를 추천 태그로 제시해주는 추천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작성자가 쓴 태그가 주제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작성자는 영화에 대한 글이라고 태그를 달았지만 독자는 오히려 ‘가족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때문에 독자가 태그를 다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개념의 편리성을 제공하는 Ajax

  Ajax는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의 줄임말로, 뜻은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XML’으로 구글과 야후, 아마존 등의 여러 서비스에서 Ajax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Ajax’라는 낱말은 제시 제임스 가렛(Jesse James Garrett)이 2005년 2월 18일 쓴 ‘A New Approach to Web Applications’이라는 에세이에서 ‘Ajax(Asynchronous JavaScript     + XML)’라는 낱말로 이 기술을 소개한 이후 퍼졌다. Ajax는 현재 ‘에이잭스’나 ‘아작스’로 표기하고 있는데, 원음에 가까운 ‘에이잭스’ 표기가 늘고 있다.
 
Ajax가 포함하는 기술---------------------------------------------------------------

- XHTML과 CSS를 이용한 웹 표준 기반 구현
- Document Object Model을 사용한 동적인 화면과 상호작용
- XML과 XSLT를 이용한 자료 교환과 처리
- XMLHttpRequest를 사용한 비동기 자료 검색
- 그리고 이들 기술을 묶어주는 자바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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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제임스 가렛은 Ajax에 대해 “여러 가지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기술로도 훌륭하지만 함께 하면 더 강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Ajax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Ajax를 응용한 기술들을 보면 Ajax가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용한 기술이라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한 예로 패닉닷컴 쇼핑몰(http://panic.com/goods/)에서 셔츠를 구입하는 과정을 보자. 마우스로 셔츠를 아래에 있는 장바구니(Shopping Cart)로 끌어다놓기만 하면 된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면 장바구니의 셔츠를 다시 진열대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된다. 학습이 줄고 사용성이 강화되는 웹2.0의 인터페이스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다.
  구글 지도(http://maps.google.com/)를 보면 웹표준을 최대한 따르면서 Ajax로 구현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구글 지도는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별도의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 사용한다. PC용 브라우저는 물론이고 휴대전화, 휴대용게임기, PDA, 냉장고와 같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모든 기기에서 구글 지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PC에서조차 별도의 플러그인을 깔아야 하는 국내 지도 서비스와 다른 점이 여기에 있다.
  구글 지도는 좋은 기술로 끝나지 않는다. 구글 지도의 위성사진을 선택하면 가보지 않은 지역이라도 집 주변이 공장지대인지, 유흥가인지, 아이가 학교에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몇 번이나 건너야 하는지, 학교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방 나왔어요. 보러 오세요.”라고 연락이 오면 조퇴를 하고 방을 보러 가지만, 미국에서는 구글 지도를 이용해 집에서 초등학교까지 거리가 멀다고 말하면서 몇 번지 주변의 방을 구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위치를 지정해 말할 수 있다. 즉 부동산문화가 바뀌는 것이고, 유통문화가 바뀌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처럼 기획자나 개발자는 기술 외에도 기술로 인한 문화적 변화까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http://www.google.co.kr/ig)에서는 마우스를 이용해 단락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술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은 서버에서 보내준 화면은 고정된다는 HTML 문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점이다.
  구글은 이미 불러온 화면도 좌우를 바꿀 수 있다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PDA 등으로 네이버 뉴스를 보면 오른쪽에 있는 ‘오늘의 주요뉴스’가 안 보여 답답하다. Ajax 기술을 이용한다면 오른쪽의 ‘오늘의 주요뉴스’를 왼쪽으로 옮기고, 왼쪽의 뉴스 본문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네이버뉴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별도의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페이지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하면 되는 일이다.


참조 : http://kr.blog.yahoo.com/iluvsge/56.html

출처 : Tong - 鎭마이tong님의 Let's Study ~ ^0^/통

Posted by 행복한 프로그래머 궁금쟁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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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지침

Web 2008. 1. 5. 12:19
웹 2.0 시대를 여는 10가지 큰 변화.

1. 웹 표준을 지켜라.
2.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하라.
3. 문자 인코딩을 UTF-8로 바꿔라.
4. 짧고 이해하기 쉬운 주소를 만들어라.
5. 콘텐츠의 유통 방식을 고민하라.
6. API를 공개해 사용자들을 끌어들여라.
7. 집단지성을 활용하라.
8. 가벼운 플랫폼을 써라.
9.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라.
10. 브라우저의 한계를 넘어서라.

출처: http://www.leejeonghwan.com/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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