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초고속 업로드가 가능한 HSUPA폰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HSUPA 스마트폰(SCH-M470)'은 영상통화는 물론 웹브라우징, 푸쉬메일, 구글검색 등 다양한 무선인터넷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 2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2.0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현재 서비스 중인 3G 업로드 속도(384Kbps)와 비교할 때, 5배 이상 빠른 2Mb/s 업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2006년 5월 세계 최초로 HSDPA폰(W200)을 출시한데 이어 HSUPA 시장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실제 서비스에의 적용은 상반기부터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SKT가 상반기 송파 지역에서 SKT가 2Mbps 속도로 업로드를 지원하는 HSUPA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뒤 84개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HSUPA는 무선 UCC, 개인 방송 등의 확산으로 빠르게 성장할 첨단 통신기술"이라며, "HSDPA에 이어 HSUPA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HSUPA 휴대폰 세계 시장 규모는 2008년 7,700만대를 시작으로, 2009년 2억8,000만대, 2010년 6억1,000만대로 고속 성장할 전망이다.
Posted by 행복한 프로그래머 궁금쟁이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