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www.sec.co.kr)가 미국시장 공략 강화를 목표로 다음 달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통신 전문전시회인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 Industry Association) 2008'에 참가, 다양한 전략 제품 및 첨단 통신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전략폰 SOUL 미국 공개 = 이번 CTIA에서 삼성전자는 2월 스페인서 첫 공개한 프리미엄 글로벌 전략모델인 ‘소울(SOUL:The Spirit Of ULtra)’폰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 통신 사업자용 다양한 전략폰 모델을 선보인다.


해당 전략 모델들은 3백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멀티미디어 카메라폰 ‘플립샷(Flipshot)’, 윈도우 모바일 6을 장착한 비즈니스폰 ‘블랙잭2(Blackjack2)’, 와이파이 기술을 장착한 ‘카탈리스트(Katalyst)’, 메탈 재질로 외부를 장식한 ‘m520’ 등이다.


또 휴대폰에 저장된 개인 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휴대폰이나 PC로 편리하게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인 '라이프 다이어리', 사용자가 직접 모바일 게임이나 모바일 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보드' 등 휴대폰을 이용한 다양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기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와이맥스 등 차세대 통신 기술 선봬 = 첨단 무선 통신 분야에서는 모바일 와이맥스 등 차세대 통신 기술들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모바일 와이맥스 단말기를 선보이며, 이 달 말 미국에서 상용화를 실시하는 스프린트넥스텔의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 '좀(XOHM)'을 시연할 계획이다.


또 IP 기반 차세대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IMS(IP Multimedia Subsystem) 서버를 이용한 VoIP 서비스 등 다양한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시연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CDMA 펨토셀 기지국 '유비셀(UbiCell)'을 선보이는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블랙잭, 카메라폰 플립샷 등 사업자별 전략폰과 다양한 현지화 마케팅을 토대로 작년 1분기 16.6%였던 미국 시장 점유율을 4분기에 20.3%(STRATEGY ANALYTICS 발표 기준)로 끌어올린 바 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단일 시장으로는 최대 규모인 미국 통신 시장은 글로벌 휴대폰 업체간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이라며 "소비자들과 시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휴대폰과 기술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행복한 프로그래머 궁금쟁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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