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밀리언셀러 카메라폰이 CDMA 방식(2G)으로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전세계에서 110만대 이상이 판매된 500만 화소 카메라폰인 'SGH-G600'을 '애니콜 프리미어폰'(SCH-C280)이란 이름으로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애니콜 프리미어폰'은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손떨림 보정 ▲오토포커스 ▲접사 등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는 촬영 기능을 두루 갖췄다. 또한 14.9㎜ 두께의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에 메탈 소재를 적용했다.
여기에 GPS와 전국지도가 내장돼 실시간 교통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33만 단어 전자영어사전, MP3, 블루투스 등 기능을 탑재했다.

'애니콜 프리미어폰'이란 이름은 최근 고화소 카메라 같은 고급 기능이 3G폰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기존 번호를 유지하면서 고급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고의 기능이 탑재한 프리미엄 2G폰이라는 의미이다. 가격은 50만원대.

이번 모델은 지난 7월 삼성전자가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500만 화소폰으로 10월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적 유저인터페이스로 영국 '모바일 초이스 소비자 대상 2007'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휴대폰'상을 수상한 바 있다.
Posted by 행복한 프로그래머 궁금쟁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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